LH, 단지 내 상가 사회적 기업에 70% 저렴하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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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3-11 17:12 조회6,0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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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 43개 영구임대주택 단지 내 상가 93개실을 사회적 기업에게 70%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LH는 2009년부터 취약계층에게 임대상가 할인공급 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전용면적 14㎡부터 583㎡까지 규모가 다양한다.
법에서 정한 사회적기업과 자활센터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달 16~18일 입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소정의 서류를 LH 관할 지역본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www.lh.or.kr)내 '임대상가 입점희망 사회적 기업'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LH는 2009년부터 취약계층에게 임대상가 할인공급 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전용면적 14㎡부터 583㎡까지 규모가 다양한다.
법에서 정한 사회적기업과 자활센터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달 16~18일 입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소정의 서류를 LH 관할 지역본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www.lh.or.kr)내 '임대상가 입점희망 사회적 기업'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쿠키뉴스 이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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