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를 사랑한 아지매가 만든 기업 ‘왈순아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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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5-28 10:37 조회1,307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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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를 사랑한 아지매가 만든 기업 ‘왈순아지매’
마을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사회적 기업
국산농산물을 건조시켜 사계절 건강한 간식과 차 제공
마을 소득창출과 도농간 심리적 격차해소에 기여
집안 살림과 육아는 보통일이 아니다. 두가지를 해본 사람은 자연스레 먹거리에 조심스러워진다. 먹거리에 원칙을 지키며 사회적 가치도 실현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건강한 국산농산물로 바른 먹거리를 제조하는 왈순아지매(대표 최월숙)가 주인공이다.
왈순아지매는 김, 호박, 고추, 비트, 인삼, 순무 등의 농산물을 건조해 부각과 차를 만든다. 2016년도에 설립하고 2016년 8월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2019년도 12월에 사회적기업인증을 받았다.
인천시사회적경제 청년공감기획단 2기 기자들이 지난 4월 2일 강화도에 위치한 본사로 방문, 최월숙 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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